조영훈 서울 중구의회 의장 지난 11일 본회의장에서 2020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 가져

서울 중구의회 고문식 결산결산위원 등 중구청 살림 꼼꼼히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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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울 중구의회(의장 조영훈)는 3월11일 본회의장에서 2020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 책임검사 위원으로는 고문식 의원이 선임됐다.

이 의원을 비롯 정기암 (전)공무원, 채성만 (전)공무원, 최원익 회계사, 상미정 세무사는 4월 한 달 간 결산검사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검사 대상은 중구청의 2020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계속비·명시이월비 및 사고이월비의 결산 ▲채권 및 채무의 결산 ▲재산 및 기금의 결산 ▲공유재산 및 각종 기금의 결산 등이다.

위원들은 결산서류와 증빙자료를 토대로 구정전반에 걸쳐 재정운영의 타당성과 집행과정의 적정성 및 적법성을 검토하고 확인하게 된다.


책임검사 위원을 맡게 된 고문식 의원은“코로나19가 장기화되며 영세업체와 소상공인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재정적인 지원이 지속적으로 필요한 상황이다. 재정 역량을 점검하고 확인하는 결산검사를 통해 유례없는 위기상황에서 재정 건전성을 확보할 수 있는 안정적이고 합리적인 예산 투입을 유도할 것”이라며 “위중한 시기인 만큼 동료 위원님들과 결산 전 과정에 최선의 마음가짐으로 임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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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훈 의장은“위원님들의 오랜 식견과 전문성을 십분 발휘, 성공적인 결산검사가 될 수 있도록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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