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경찰서, 순찰 중 소중한 생명 구해
탄력순찰 중 응급환자 발견 ‘골든타임’ 확보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 현 기자] 해남경찰서(서장 문병조)는 탄력순찰 중 가슴 통증을 호소하는 응급환자를 후송해 골든타임을 확보,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13일 해남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전 7시 30분께 탄력순찰 중 순찰차를 향해 상향등을 비추며 경적을 계속 울리는 차량을 발견하고 정차 후 확인 중 가슴 통증을 호소하며 “살려달라”고 외친 운전자 A 씨(62세·협심증 환자)를 그 즉시 순찰차를 통해 해남종합병원 응급실로 후송, 골든타임 확보해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
응급치료를 통해 의식을 회복한 A 씨는 “경찰관들이 경적을 울리는 자신을 보지 못했다면 바로 죽었을 것이다”며 거듭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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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조 해남경찰서장은 “탄력순찰을 통해 조기 요구조자 발견 및 사전예방 활동이 중요하다”며 “군민들을 위한 적극적인 순찰”을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김 현 기자 kh04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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