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도시로 전환" … 김해시, 4개 분야 445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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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김해시는 시민 중심의 디지털 김해 구현을 위해 4개 분야 45개 사업에 대한 정보화 시행계획을 심의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445억원을 투입해 생활밀착형 서비스 확대, 지속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구현, 안정적인 정보통신 서비스 운영 및 보안 강화, 스마트 도시 인프라 확대를 위한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는 게 김해시의 설명이다.

정보화 취약계층 해소를 위해 실생활 활용 중심 교육, 취업 연계형 교육 등 다양한 시민정보화 교육 프로그램 과정을 운영해 시민들의 정보화 역량을 증진한다. 이 밖에 정보화 사업과 비대면 공공서비스 확충을 위한 홈페이지 운영 등 9개 사업을 추진한다.


그뿐만 아니라 시민 중심 지속 가능 행정서비스 구현을 위해 건축 행정 시스템 고도화를 비롯해 차세대 지방세 정보시스템 구축, 중요 DB 구축사업 등 17개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지난해 과기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경상남도와 추진한 페이퍼리스 촉진 사업은 민방위 교육 훈련통지서와 주·정차 위반 사전통지서에 적용해 올해부터 모바일 기반 전자고지서를 시범적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안정적인 정보통신 서비스 운영 및 보안 강화를 위해서 공공와이파이 품질 고도화, 정보통신망 및 정보시스템 보안 강화 등 4개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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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곤 김해시장은 "디지털화는 도시의 번영과 성장을 위한 필요조건으로 45개 정보화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도록 디지털 일등 도시 건설에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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