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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양산시는 백신 공급 계획에 따라 4월 초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예방접종센터 설치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화이자 백신이 3월 말 100만 도즈, 4~6월 중 600만 도즈 도입이 예정돼 있고, 접종대상자가 요양병원, 시설, 병원 등의 특정시설 중심에서 일반대상자로 확대됨에 따라 화이자 백신을 전문적으로 접종할 수 있는 센터를 기존 7월 개소 예정에서 3개월 앞당겨 설치한다.

시는 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을 최적의 시설이라고 판단하고 11일 군·경, 소방 및 한국전력공사 등 6개 기관이 합동점검을 실시하는 등 설치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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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권 시장은 “화이자 백신은 초저온 보관이 필요한 특성으로, 냉동고 보관장소, 시설 내 자연환기 시설 등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문제점을 사전에 점검해 백신 접종 모든 과정을 한치의 소홀함이 없이 관리하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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