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세종) 정일웅 기자] 세종시는 이달 13일~내달 18일을 ‘대형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해 이 기간 산불예방에 총력 대응한다고 12일 밝혔다.


특별대책기간 시는 산불방지대책본부의 비상 대응태세를 강화하고 산림공원과 직원을 비상근무조로 편성해 24시간 비상연락망을 유지할 계획이다.

또 읍면동 지역에 산불감시원,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등 80여명을 배치해 입산통제구역 등 취약지역 책임 순찰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무인카메라를 활용해 산불감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논·밭두렁 태우기 등 소각행위와 입산자 실화 방지를 위해 가용 가능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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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명 시 산림공원과장은 “봄철에는 작은 불씨 하나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시는 특별대책기간 중 선제적 산불예방과 상황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산불피해 최소화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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