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또래 강사와 또래 참여자로 이뤄진 '영상제작소'

창원시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영상제작소 프로그램을 3월부터 운영한다.

창원시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영상제작소 프로그램을 3월부터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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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남 창원시는 영상에 관심 있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영상제작소 프로그램을 3월부터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등 비대면 디지털 사회 흐름에 맞춰 영상 제작을 준비하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를 개척할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게 창원시의 설명이다.

진해꿈드림 '영상제작소'는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이 스스로 강사가 되고 프로그램 참여자 또한 청소년으로 구성돼 운영된다. 또래의 언어와 감성으로 영상 촬영 및 편집에 대해 가르치고 배워나가는 시스템이다.


'영상제작소'에서 제작한 동영상은 최대 영상 매체인 유튜브에 업로드 송출한다. 진해권역의 꿈드림에서 하는 활동들도 제작 영상을 통해 소개된다. 5월에는 영상 제작 발표회도 가질 예정이다.

장규삼 보육청소년과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영상제작소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만의 새로운 꿈에 도전하고 성취하는 청소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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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진로, 복지 등 다양한 서비스와 '영상제작소'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창원시 진해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로 하면 된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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