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이커머스 업체 쿠팡이 11일(현지시간) 화려하게 뉴욕증시에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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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은 이날 뉴욕증권거래소 상장 후 59.6달러에 첫 거래 됐다. 이는 공모가 35달러 대비 70%가 상승한 것이다.


쿠팡 주가는 이후 69달러까지 상승했지만 상승폭이 줄어들어 오후 1시30분 현재 공모가 대비 52% 상승한 53.14달러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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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통신은 쿠팡이 우버 이후 미국 증시 최대 규모의 기업공개였다면서 잠시나마 증시 거래 첫날 1000억달러 규모의 기업이 됐다고 전했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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