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정우.

배우 하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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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배우 하정우가 개인전을 연다.


서울 종로구 소재 표갤러리는 오는 23일부터 5월1일까지 하정우 개인전 'At Home'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하반기 기획됐으나 코로나19 영향으로 연기됐다.


이번 개인전에서는 일상 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소재들을 직설적이고 단순한 방식으로 표현한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유명 브랜드 옷을 입은 강도들이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영화 '저수지의 개들'을 내걸고 화면에 등장하거나, 날카롭고 예민한 얼굴의 오스트리아 표현주의 화가 에곤 쉴레가 근육질의 몸에 망토를 두른 슈퍼맨의 모습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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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독과 영화제작자로도 나섰던 하정우는 2010년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작품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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