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말까지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과 합동 점검

시내버스 화재·문끼임 잇따른 사고 발생 … 경남도, 버스 안전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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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최근 창원 시내버스 화재 및 파주 시내버스 문끼임 사고 등 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경상남도는 4월 말까지 시내·농어촌버스에 대한 안전 점검을 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적정 휴식 시간 부여 등 운전자 관리, 각종 장치 정상 작동 여부 등 차량 관리, 사고 대비 체계 구축 여부 등이다.

특히 하차문 전자감응 장치 센서 등 버스 내 안전장치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점검 결과 안전 저해 요소가 발견될 경우, 운수업체에 신속히 시정 조치토록 안내할 방침이다.

이에 앞서 도는 지난 2월까지 도내 시내·농어촌버스 전 차량 1987대에 대해 자체 점검을 하도록 해 센서 오작동 등 수리가 필요한 45대를 조치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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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관계자는 "관계기관 합동으로 철저한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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