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 청소년운영위원 및 청소년동아리 상시모집
성북구 장월로 89-6 장위동 국민은행 인근에 위치한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 외부 전경. 이 시설은 청소년들의 전용 성장 공간으로서 지난해 10월24일 개관, 청소년이 주인이 돼 주도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새 학기를 맞아 지역사회 청소년 자치활동 일환으로 청소년 전용시설인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장월로 89-6, 장위동 국민은행 인근)의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 및 청소년동아리를 모집한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청소년 참여기구다.
청소년시설 운영에 관해 청소년들이 직접 자문하고, 평가에 참여해 청소년의 욕구 및 의견을 반영한다.
위원으로 선발된 청소년은 임기 동안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 운영 활성화를 위해 월 정기회의, 프로그램 모니터링, 청소년 축제 기획 및 캠페인 활동, 지역사회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는 향후 청소년운영위원들과 함께 청소년의 다양한 의견을 시설운영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그리고 이를 통해 청소년이 주인인 공간을 만들어 나가고, 지역사회 참여를 통해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댄스 · 환경 · 영상 · 봉사 등 분야에 제한 없이 청소년동아리를 상시 모집해 활동 공간을 제공, 청소년 축제와 동아리 연합행사에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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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관계자는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에서는 청소년 자치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해 많은 준비를 해왔다”며 “자치활동을 통한 놀이와 문화, 어울림 기회가 있으니 많은 신청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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