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3년 이내 한식당 35개소 국산 식재료 지원
4월23일까지 사업 대상자 모집
신메뉴 개발·판매·홍보 등 원스톱 지원
[세종=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오는 4월23일까지 '2021년도 한식당 국산 식재료 지원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창업 3년 이내 한식당을 운영 중인 조리사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올해는 35개소를 지원하기로 했다. 사업 초기 한식당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산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는 게 사업의 목적이다.
서류평가와 발표평가를 합산해 대상자를 뽑는다. 서류엔 영업 환경, 국산 식자재 사용 비율 등을 쓰면 된다. 만 39세 이하 청년, 안심식당 지정 한식당, 한식진흥원 전문인력 교육 수료자 등은 가점을 부여받을 수 있다.
선정된 한식당들은 국산 식재료를 활용한 신메뉴 개발, 판매, 홍보 등 원스톱 지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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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평가에서 대상자로 뽑히면 경영을 위한 교육에 참여하고 신메뉴를 개발하게 된다. 개발된 신메뉴는 5개월간 판매해야 한다. 한식당이 개발한 신메뉴 조리법은 한식포털 등에 공개될 예정이다.
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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