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말 최종 대상자 선정 4월부터 영농정착금 지원 예정

함양군 청년후계농 영농정착지원사업 면접평가를 하고 있다

함양군 청년후계농 영농정착지원사업 면접평가를 하고 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함양군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청년 후계농 영농정착지원사업 면접 평가를 했다고 10일 밝혔다.


청년 후계농 영농정착지원사업은 영농 초기 소득이 불안정한 청년 농업인에게 3년간 월 최대 100만원의 영농정착금을 지급해 건실한 경영체로 성장시키기 위해 시행되는 사업이다.

올해 군에 배정된 인원은 5명이며, 외부 전문평가자의 심사를 통해 서면평가와 면접 평가 점수를 합산해 대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지난해 12월 28일부터 올해 1월 27일까지 농림 사업 정보시스템(Agrix)으로 총 10명이 신청접수 했으며, 지난달 2월 18일 서면 평가 후 면접대상자를 선발했고, 이번 10일 면접 평가를 했다.

최종 대상자 선정은 3월 말 공지될 예정이며, 4월부터 독립 영농개시에 따라 영농정착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군은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위하여 기술·경영 교육과 컨설팅, 농지은행 매입비축 농지 임대 및 농지 매매를 연계 지원해 건실한 경영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추진될 예정이다.

AD

군 관계자는 “청년 후계농 영농정착지원사업을 통해 영농 초기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농업인에게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미래 함양농업을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