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LH 경남지역본부-경남 사회혁신가네트워크-경남 마을공동체 지원센터 업무협약
청년 및 귀촌 희망자 단기 체류 공간과 안정적 농촌 정착을 위한 교육 기회 제공

함양군 청년레지던스 플랫폼 조감도

함양군 청년레지던스 플랫폼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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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함양군은 도농 상생을 위한 농촌 유토피아 선도사업의 목적으로 도시 청년층의 귀촌 지원 및 단기 체류 공간 제공을 위한 ‘함양군 청년 주거지 플랫폼’ 조성사업을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10일 오전 군수실에서 서춘수 함양군수, 하승호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경남지역본부장, 정보주 ㈔경남사회혁신가네트워크 이사장, 박영태 경남 마을 공채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설물 조성 및 운영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청년레지던스 플랫폼은 귀농·귀촌·청년 등에게 단기 거주 공간과 농촌 생활 체험공간을 제공하고, 거주기간 동안 농촌지역을 이해하고 창업 및 영농 등 관련 기술을 습득하여 농촌 적응 기간을 통해 영구적이고 안정적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LH에서 ‘대·중소기업 농어업협력재단’의 농어촌협력기금사업 공모를 통해 선정돼 7억5000만원의 지원으로 농촌 유토피아 선도사업 현장인 서하면 임대주택 연접 부지에 조성되는 사업으로, 창업 지원시설 2동, 체류형 에너지 주택 1동, 첨단농장 큐브 1동을 갖춰 올해 6월 준공이 목표이다.

이에 원활한 시설조성 및 운영·관리를 위해 함양군, 경남 사회혁신가네트워크, 경남 마을공동체 지원센터, LH가 함께 이날 협약을 맺게 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조성 시설물이 청년층의 농촌지역 이주·정착과 지역을 기반으로 한 창업·창직 활동을 지원하는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역량 강화 및 인큐베이팅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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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군수는 “서하 임대주택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되는 농촌 유토피아 세부 사업으로, 청년 주거지 플랫폼 운영이 본격화되면 청년층 유입을 통해 함양군에 더욱 활기가 넘칠 것”이라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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