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통역전문가 양성교육 수강생 모집
오는 23일까지 시 홈페이지 공고·공지사항 확인 후 신청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광양시는 시와 민간 차원의 각종 국제교류에 필요한 통역 정예요원을 양성하기 위해 중급 이상의 외국어 실력을 갖춘 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23일까지 ‘국제교류 통역전문가 양성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교육은 내달부터 오는 8월까지 5개월간 추진하며, 코로나19 추이에 따라 온·오프라인 강의를 병행한다.
시는 영어반, 중국어반, 통합반(영어, 중국어를 제외한 기타 언어)으로 분반해 전문강사의 지도하에 스터디그룹 형태로 운영하며 ▲통역에 대한 기본 이해 ▲실전 연습을 통한 통역 스킬 향상 ▲광양시 및 우리나라의 역사, 문화, 시사 등 관련내용을 바탕으로 쌍방향 통역 교육 및 훈련을 추진한다.
모집은 언어별 최소 8명~최대 20명 모집할 계획이나 특정 언어 최소인원 미달 시 개강이 취소되며, 국제교류 등 통역을 위한 교육 및 훈련이므로 일반 어학교육이 아님을 유의해 신청해야 한다.
수강을 희망하는 시민은 시 홈페이지에 공고 또는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로 보내거나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언어 수준이 비슷한 경우 접수순으로 선발하므로 조기에 신청하는 것이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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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철강항만과 국제협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kun57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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