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마다 전해수 자동 살균…SK매직 ‘스스로 직수 정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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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SK매직은 지난해에 이어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2021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에서 2년 연속 CES혁신상 3관왕을 달성하며 기술력과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 받았다. 수상 제품 중 하나인 ‘스스로 직수 정수기’는 지난해 8월 출시해 출시 한 달 만에 판매량 1만대를 돌파하며 국내에서 먼저 인정 받은 제품이다.


이 제품은 방문 관리 서비스가 어려운 고객을 위해 개발된 자가관리형 정수기로 전문적인 방문관리 서비스와 동일한 살균 기능이 정수기 자체적으로 가능하며, 메모리 출수, 안심 출수 라이팅 기능 등 세계적인 혁신 기술이 제품 하나에 담겼다.

특히, 살균 인증인 ‘S마크’ 획득 제품으로 정수기 내·외부 위생과 살균 상태를 정수기 자체적으로 관리 가능하다. 전해수 자동 살균 기능인 ‘직수관 전해수 안심케어’ 가 5일마다 주기적으로 직수관에 전해수를 주입해 자동 살균한다. 아울러 ‘코크 UV 안심케어’ 기능을 통해 외부 노출로 오염되기 쉬운 코크도 2시간에 한 번씩 99% UV살균한다. 사용자 필요에 따라 버튼 하나로 언제든 추가 살균도 가능하다. 여기에 ‘유로 순환 케어’ 시스템을 도입해 3시간 동안 취수가 없으면 유로에 있는 모든 물을 자동으로 배수해 최상의 직수관 상태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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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도 작고 슬림하다. 정수기 정면 폭은 16.5cm로 손 한 뼘이 채 되지 않을 만큼 작아 좁은 주방 공간에도 설치 가능하다. 디자인 또한 정수기 본연의 기능인 깨끗함을 강조하기 위해 장식적인 요소를 최대한 배제하고, 슬림한 화이트컬러 바디와 스테인리스 소재를 활용해 차별된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강조했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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