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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미 항공기 제조사 보잉이 2019년 11월 이후 처음으로 지난달 주문 취소량보다 신규주문량이 더 많았다고 9일(현지시간) CNBC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보잉의 지난달 신규 수주 물량은 82대로 취소물량인 51대를 크게 앞질렀다.

보잉의 지난달 판매에는 유나이티드항공의 보잉737맥스 25대와 싱가포르 항공으로부터의 777X 11대가 포함됐다.


보잉은 지난달 18대의 737맥스를 포함해 22대를 인도, 수주 잔량은 4041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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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보잉은 2018년 10월 인도네시아 라이온에어와 2019년 3월 에티오피아항공 등 2차례의 추락참사로 737맥스 기종이 지난 20여개월간 운항중지되다 최근 재개됐다. 여기다 코로나19 대유행의 장기화로 비행수요가 크게 줄어들면서 어려움을 겪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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