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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3년 연속 ‘새뜰마을’ 공모사업 선정

최종수정 2021.03.09 17:01 기사입력 2021.03.09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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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0년 63억원 이어 올해 38억원 사업비 확보
산청읍 척지·단성면 구사마을 생활환경 개선 추진

산청군 새뜰마을 공모사업에 선정 구사마을 전경

산청군 새뜰마을 공모사업에 선정 구사마을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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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산청군이 정부의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사업(새뜰마을)’ 대상 지역에 3년 연속 선정됐다.


9일 산청군은 산청읍 척지마을과 단성면 구사마을 2곳이 2021년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모두 38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군은 2019년 오부면 오전지구 개선사업(23억원), 2020년 생초면 노은마을과 생비량면 방화마을(40억원) 선정에 이어 3년 연속 새뜰마을 사업에 선정됐다.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추진하는 새뜰마을사업은 생활환경 취약지역의 기초생활 인프라를 정비하고 노후?불량한 주택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대상지로 선정된 산청읍 척지마을과 단성면 구사마을은 전체 주택 중 60~70%가량이 30년 이상 노후주택으로 집계되는 등 주거환경이 열악한 실정이다.

군은 2021년부터 2024년까지 4년간 척지마을에 19억2900만원(국비 70%, 지방비 30%, 일부 자부담), 구사마을에 18억4500만원(국비 70%, 지방비 30%, 일부 자부담)을 들여 빈집철거, 슬레이트 지붕 철거와 개량, 석축 쌓기, 방범 시설 설치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올해까지 지난 3년간 총 101억원 규모의 새뜰마을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었던 것은 마을별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덕분”이라며 “원활한 사업 추진에 힘써 생활환경 개선은 물론 마을공동체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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