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드론 활용한 지적재조사 사업 완료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추진 위해 드론촬영으로 조사 진행... 국민재산권 보호 및 토지가치 상승효과 기대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지난달 25일 제6차 불광동 지적재조사 사업에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추진을 위해 사업대상지 불광동 600번지 일대에 최첨단 장비 무인 항공 드론으로 촬영을 완료했다.
지적재조사 사업이란 1910년 일제강점기에 제작된 지적도의 토지 경계 불일치 등 재산권 행사에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어 전 국토를 디지털 지적으로 정확하게 조사, 국민의 재산권 보호 및 국토를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위한 국책사업이다.
은평구는 서울시에서 가장 많은 5개 사업을 완료, 이번 제6차 불광동 지적재조사 사업에는 드론을 활용, 보다 정확하고 다양한 측량성과물과 사업 기간 단축은 물론 토지소유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지적재조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대도시 특성상 드론촬영에 상당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아파트 및 동주민센터 등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원활한 촬영을 완료할 수 있었으며, 촬영된 자료를 활용하여 국민의 재산권 보호 및 토지가치 상승에 큰 기여를 하는 지적재조사 사업을 보다 정확하고 신속하게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드론촬영 자료는 은평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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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궁금한 사항은 은평구 지적과 공간정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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