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아울렛 광주월드컵점, 리빙 상품군 신규 조성 등 매장 개편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롯데아울렛 광주월드컵점(점장 양남균)이 2021년 봄·여름(S/S) 시즌을 앞두고 매장 개편을 진행한다.
9일 롯데아울렛 광주월드컵점에 따르면 이번 매장 개편은 스포츠와 명품 특화매장을 도입하고 리빙 상품군을 신규로 조성하는 등 변화된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매장에 반영했다.
우선 멀티 슈즈샵인 ‘에스마켓 스타디움’을 오는 12일 선보인다.
100여 평의 공간에서 국내와 글로벌 브랜드의 슈즈를 원스탑으로 구입할 수 있는 에스마켓 스타디움은 스포츠 브랜드임에도 불구하고 영패션 상품군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1층에 오픈한다.
특히 이번에 오픈하는 에스마켓 스타디움은 전국 최초로 국내 최대 의류 온라인 쇼핑몰과 콜라보해 트렌디한 패션의류도 함께 선보인다.
이를 통해 지난해 9월 150여 평 규모로 1층에 자리잡은 나이키 메가샵과 함께 MZ세대의 새로운 쇼핑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걸로 예상된다.
폭발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해외명품의 신규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해외명품 편집샵인 ‘럭셔리에비뉴’도 오는 10일 새롭게 선보인다. 정식 통관절차를 거친 병행수입 상품을 취급하는 명품 편집샵으로 백화점 보다는 더욱 합리적인 가격대에 명품을 구입할 수 있다.
프라다, 구찌, 생로랑 등 27개 브랜드의 인기 상품을 고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홈패션 전문관도 새롭게 선보인다. 롯데아울렛 광주월드컵점은 오픈 이후 처음으로 리빙 상품군 매장을 조성해 상품군을 다양하게 확대한다. 지역 로컬 브랜드로 시작하여 전국구 브랜드로 확장한 ‘운현궁’과, 최적의 수면을 위한 상품을 선보이는 ‘까르마’, 언제나 새롭고 트렌디한 침구류를 선보이는 ‘리눔아티카’ 등이 9일 오픈했다.
이 외에도 필름 카메라 브랜드로 알려진 코닥의 아날로그 감성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코닥 아웃도어’, 모든 활동에 최적화된 아웃도어 브랜드인 ‘스노우피크’ 등도 새롭게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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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남균 롯데아울렛 광주월드컵점장은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특화매장을 도입하고 아울렛에서도 백화점처럼 다양한 상품군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매장을 개편한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상품과 컨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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