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콕스, 감사의견 '적정'…"지난해 매출 162억원, 전년比 57%↑""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코스닥 상장사 메디콕스 메디콕스 close 증권정보 054180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295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상장사 54곳, 감사인 의견 미달로 상장폐지 위기 [특징주]'15대 1 무상감자' 메디콕스, 16%대↓ 코스피, 기관 순매도에 2620선으로 후퇴 는 지난해 매출액 16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57%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43억원으로 적자 폭은 다소 확대됐다. 시장 내 일부 우려가 제기되기도 했던 감사보고서는 ‘적정’ 의견을 받았다.
메디콕스 관계자는 “경영권 이슈를 비롯해 다소 어수선했던 지난해였던 만큼, 시장의 일부 근거 없는 우려를 해소시키고자 감사 및 사업보고서 공시 일정을 가능한 앞당기고자 노력했다”며 “신사업 추진과 함께 감가상각비를 비롯한 지급 수수료 등 일시적 고정비용이 발생하면서 영업손실 폭이 다소 증가했지만, 업황 회복과 함께 매출 호전세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올해 턴어라운드를 목표로 재무건전성 확보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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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부터 12월 결산 법인으로 변경된 메디콕스는, 지난 2019년 6월 별도기준 연간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하며 관리종목 지정 리스크를 해소한 바 있다. 회사 측은 이 외에도 지난 1월엔 불성실 공시 관련 누적 벌점 4점이 해소됐고, 잔여 벌점 역시 오는 6월 해소를 앞두고 있는 만큼 재무, 회계 투명성 강화에 집중하며 거래 안정성을 높여가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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