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미래에셋대우는 쿠팡의 미국 뉴욕증시 상장이 임박한 가운데 네이버( NAVER NAVER close 증권정보 035420 KOSPI 현재가 213,000 전일대비 11,500 등락률 +5.71% 거래량 1,601,442 전일가 201,5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네이버에서 각종 멤버십 할인 쿠폰 다운…고객 관리 서비스 연동 확대 獨 DH, 8조원에 배달의민족 매각 추진 웹툰 엔터, 1분기 영업손실 117억원…日시장 회복·플랫폼 고도화 목표(종합) )의 커머스 부문 가치가 재평가될 것으로 예상하며 목표주가를 49만원으로 유지한다고 9일 밝혔다.

[클릭 e종목]"쿠팡 美상장 임박…네이버, 글로벌 커머스 플랫폼 재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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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은 오는 11일 뉴욕증시에 상장될 예정이다. 공모가 27~30달러, 최대 기업가치 57조원이 전망된다. 쿠팡의 지난해 거래액 22조원을 아마존의 2019~2020년 거래액 기준 주가매출비율(PSR) 평균인 2.6배 수준에서 대입한 것으로 보고있다. 국내 전자상거래 시장의 높은 침투율과 성장률 그리고 쿠팡 점유율의 지속적인 상승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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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네이버와 쿠팡의 시장점유율은 각각 18.6%와 16%로 추정된다. 시장조사업체 와이즈앱 추정치에 따르면 네이버와 쿠팡 1월 결제금액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65%와 68% 성장, 국내 온라인쇼핑 1월 거래액 증가율 22%를 3배나 웃돌았다. 김창권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네이버는 Z홀딩스 1대주주가 되면서 글로벌 커머스 플랫폼 전략 본격화하고 있다"며 "글로벌 상품DB와 결제, 배송 시스템을 구축해 올해 하반기 해외 거래액이 인식되고, 쿠팡 IPO로 네이버의 커머스부문 가치 재평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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