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제1회 추경 1조4543억원 편성 … "서민경제 지원"
851억원 증액 …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조기 편성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양산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경제 지원을 위해 2021년도 제1회 추경 예산안을 총 1조4543억원으로 편성했다고 8일 밝혔다.
일반회계는 전체 1조 3023억원으로 당초 예산 대비 844억원(6.93%)증가했으며 특별회계는 1519억원으로 당초 예산보다 7억원늘어난 규모이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소상공인 보호, 일자리 사업과 생활 SOC 사업 건립 지원, 도시재생 뉴딜사업 및 시 조직개편에 따른 부서별 예산 조정 등을 반영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양산사랑 상품권 운영 38억원, 소상공인 지원 출연금 2억원, D-양산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 4억원, 청년센터 조성사업 4억6000만원, 관내 대학 신입생 장학금 지원을 위한 인재 육성장학재단 출연금 2억5000만원, 지역방역 일자리 사업 1억6000만원 등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사업에 예산을 최우선으로 반영했다.
또한 명동공원 조성 17억원, 평산근린공원 43억원, 태풍 수해복구 공사 32억원, 도시재생 뉴딜사업 50억원, 대규모 생활 SOC 사업 건립 지원 46억원을 추가 편성해 시민의 체감경기 향상과 삶의 질 개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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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권 시장은 “이번 추경 예산안을 신속하게 편성한 만큼 시의회에서 의결되는 데로 신속한 집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 불편 해소에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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