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망 1명 3명 추가 … 백신 접종률 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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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경상남도는 6일 오후 5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 창원 2명, 김해 1명으로 이들 모두 도내 확진자와 접촉한 뒤 양성 판정을 받았다.

창원 50대 여성은 배우자와 접촉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창원 80대 여성은 도내 확진자 2138번과 접촉해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특히 김해 10대 남성의 경우 이전 확진자의 직장동료다. 방역 당국은 이와 관련된 222명에 대해 전수 조사한 결과 양성 3명, 음성 219명으로 확인됐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밀양 70대 남성이 이날 오전 11시 25분께 창원 경상대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사망했다.


방역 당국은 코로나19로 인한 폐렴 증상이 악화해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도내 누적 확진자는 2169명(입원 53명, 퇴원 2104명, 사망 12명)으로 늘었다.


경남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날 오후 4시 기준으로, 도내 총 접종 등록 인원 5만1182명 중 3만1365명이 접종을 완료해 평균 61.3%의 접종률을 보인다.


코로나19 백신 이상 반응 접수는 현재까지 총 213건으로 전날보다 62건 더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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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신고는 두통, 발열, 메스꺼움, 구토 등 경증이다. 백신 종류별로는 아스트라제네카가 211건, 화이자 2건이다. 중증 이상 반응은 없었다.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lx9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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