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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용인서 열린다

최종수정 2021.03.06 06:19 기사입력 2021.03.06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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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용인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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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용인)=이영규 기자] 경기 용인시가 내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다.


용인시는 5일 경기도체육회 이사회 의결을 통해 내년에 열리는 제68회 경기도종합체육대회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이날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에서 열린 '2022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개최지 선정 유치설명회'에서 성남시와 경합을 벌인 끝에 도 체육회 이사회 의결에 따라 시 최초로 경기도종합체육대회를 유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백군기 시장이 직접 프레젠테이션 발표자로 나서 그동안 경기도종합체육대회를 유치하기 위해 추진해 온 노력과 준비 상황, 개최 이후 용인의 발전상 등을 설명했다.


시는 앞서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유치를 위해 ▲테스크포스(TF) 구성 ▲체육시설 합동 전수조사를 통한 백서 제작 ▲관련단체(숙박업ㆍ외식업ㆍ모범운전자ㆍ자원봉사센터) 유치결의 협약 체결 ▲시의회 유치 결의문 채택 ▲유치결의 릴레이 진행 ▲범시민서명운동 10만명 달성 등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해왔다.

시는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시 체육회, 시 장애인체육회와 함께 TF를 꾸리고, 체육기반시설과 각종 인프라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조효상 시 체육회장은 "2022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를 110만 용인시민들과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용인시의 체육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스포츠 전문도시로서의 용인의 위상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경기도종합체육대회를 유치하게 된 것은 110만 용인시민의 염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2022년은 특례시 출범과 함께 도체육대회를 개최하게 된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용인시의 역량과 높아진 위상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고, 경기도민 모두가 하나되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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