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학교, 비대면 입학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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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순천대학교(총장 고영진)가 2일 신입생 입학식을 비대면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순천대는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 상황에 맞춰, 입학식 행사를 영상으로 촬영하여 대학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비대면 입학식에서 고영진 총장은 신입생 1562명, 편입생 139명, 대학원 석사과정 255명, 박사과정 43명, 석·박사통합과정 7명 등 총 2006명에 대한 입학 허가를 선언했다.


이에 입학생 대표 사범대학 국어교육과 박민혁 학생은 “명예와 긍지를 가지고 학칙을 준수하며, 책임과 의무를 다해 성실히 학업에 정진할 것”을 선서했다.

고영진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냈지만, 이렇게 순천대인으로 만나게 되어 아주 기쁘고, 모든 구성원이 뜨겁게 환영한다”며, “순천대학교에서 열정을 쏟는 시간을 통해 자신만의 내공을 쌓아 더 넓게 생각하고 더 멀리 보는 창의적 인재로 성장하여 지역과 국가에 도움이 되는 멋진 청년으로 성공의 길을 걸어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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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순천대학교는 비대면 입학식 행사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첫 주 동안 학내 70주년기념관 앞에 포토존을 마련해 신입생들이 추억을 남기고 대학 생활의 포부를 다질 기회를 제공한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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