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바이오통합솔루션센터' 2일 오픈‥ '바이오산업 지원'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강원도와 춘천시는 도 내 바이오 기업들의 애로 사항을 해소·지원하기 위해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에 '강원바이오통합솔루션센터'를 설치하고 오는 2일 문을 연다.
1일 도에 따르면 '강원바이오통합솔루션센터'는 올해 우선적으로 코로나 진단·치료제·백신 개발 기업들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장기적으로는 신종 감염병에 선제 대응을 지원할 계획이다.
강원도는 지원 전문 기구를 구성 행정-전문가-기업 간 상시 협의가 가능하도록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규제 해소와 정부 인허가 등의 행정적 지원과 임상시험 효율화 지원, 강원도 바이오산업의 체계적 조사 분석 등을 지원한다.
앞서 지난 1월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도 내 기업들의 코로나 관련 제품 임상시험과 수출 허가 등을 앞두고 식약처와 임상 시험병원 등을 방문, 협조를 요청한 바 있다.
개소식에는 최문순 강원도지사, 이재수 춘천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바이오 기업들을 격려하고 기업들의 애로 사항 청등 드는 간담회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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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순 지사는 "지난 20년간 바이오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한 결과 도 내 바이오 기업들이 빛을 발하고 있다"며 "향후 도 내 기업이 세계적인 기업으로 한 단계 도약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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