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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업계, 3월 무착륙 관광비행 일정은?

최종수정 2021.02.27 13:59 기사입력 2021.02.27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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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에어서울이 진행한 해외 무착륙 비행 탑승객들이 탑승구로 이동하고 있다.

에어서울의 해외 무착륙 비행은 인천공항을 출발해 일본 상공을 선회 비행한 후 돌아오는 코스로 탑승률 98%를 기록하며 승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에어서울은 3월에도 6일, 14일, 21일 3차례 해외 무착륙 비행을 실시할 예정이다. /공항사진기자단

지난 20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에어서울이 진행한 해외 무착륙 비행 탑승객들이 탑승구로 이동하고 있다. 에어서울의 해외 무착륙 비행은 인천공항을 출발해 일본 상공을 선회 비행한 후 돌아오는 코스로 탑승률 98%를 기록하며 승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에어서울은 3월에도 6일, 14일, 21일 3차례 해외 무착륙 비행을 실시할 예정이다. /공항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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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동우 기자] 항공업계가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대안으로 다음달에도 대거 무착륙 관광비행에 나선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다음달 한진관광과 함께 6일·13일·27일 무착륙 관광비행 상품을 운영한다. 대한항공은 이날 초대형 항공기 A380을 통해 인천공항을 출발, 강릉과 동해안, 부산, 대한해협, 제주 상공을 비행하고 돌아오는 무착륙 국제선 관광비행을 진행했다. 판매좌석을 퍼스트클래스 12석, 프레스티지클래스 47석, 이코노미클래스 164석 등 총 223석으로 클래스별 탑승 마일리지를 제공한 바 있다.

아시아나항공도 다음달 14일·20일·28일 세 차례 관광 비행에 나선다. 이달 운영한 관광 비행에서는 비즈니스 스마티움은 5만마일, 이코노미는 정상 운임 대비 50% 할인된 1만5000마일을 공제해 각각 구매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제주항공은 다음달 7일·13일·21일 각각 운항한다.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대마도 상공을 선회하고 다시 인천국제공항에 돌아오는 일정이다. 해당 항공편을 이용할 경우 1인당 600달러 이내의 면세품 구입이 가능하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편당 114석만 판매되며 사전 좌석 지정은 불가능하다.


티웨이 항공도 20일·27일 양일간 진행한다. 기내 면세점 사전예약 주문시 최대 60% 할인해 준다. 관광비행 운임은 10만8000원부터다.

진에어는 다음달 국제선 무착륙관광비행 5회로 업계에서 가장 많은 운항에 나선다. 삼일절인 1일과 주말인 7일·14일·21일·28일이다. 인천공항을 출발해 대구 부산 일본 영공을 거쳐 돌아오는 일정이다. 1일, 7일, 21일, 28일은 인천공항에서 낮 12시30분에 출발했다가 오후 2시30분에 도착하고 14일은 오후 3시20분에 출발한다. 기내 이벤트 특화팀 ‘딜라이트 지니’ 소속 객실승무원들이 준비한 기내 이벤트를 통해 국내선 무료 왕복 항공권, 여행용 더플백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에어서울도 다음달 6일·14일·21일 세 차례 무착륙 국제선 관광비행을 운항한다. 일본의 작은 도시인 다카마쓰(가가와현), 요나고(돗토리현)과 협력해 두 도시를 선회 비행할 예정이다. 운항 스케줄은 3월 6일과 14일은 오전 10시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12시30분 도착, 21일은 오후 3시 인천국제공항 출발해 오후 5시30분 도착이다.


에어부산도 다음달 6일·13일·20일·27일 등 총 4회 운항한다. 일정은 인천에서 출발해 부산, 일본(대마도)을 거쳐 인천으로 돌아오는 코스다. 에어부산은 다음달 무착륙 국제관광비행 항공편 탑승객 전원에게 롯데 면세점과의 제휴를 통해 롯데 뷰티키트를 증정하며, 럭키드로우 이벤트에서 당첨된 승객에게는 무료항공권 등 경품을 제공한다.




이동우 기자 dw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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