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드라이빙 센터 전경

BMW 드라이빙 센터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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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BMW그룹이 만든 자동차 복합문화공간 BMW 드라이빙 센터의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BMW코리아는 BMW 드라이빙 센터가 2014년 8월 문을 연 이후 현재까지 누적 방문객이 102만명을 넘었다고 26일 밝혔다.

BMW 드라이빙 센터는 BMW그룹 내에서 트랙과 고객 체험 시설이 한곳에 자리 잡은 전 세계 유일의 자동차 복합문화공간이다. 또 그룹 내에서 아시아 지역으로는 최초이자 독일과 미국에 이어 건립된 세 번째 드라이빙 센터이기도 하다.


BMW 드라이빙 센터에는 초기 770억원과 제2트랙 및 신규 오프로드 코스, 차량 세그먼트에 특화된 전시공간에 대한 확장 비용 130억원을 포함해 총 1050억원가량이 투자됐다.

현재 29만1802㎥ 면적 안에 2.6㎞ 길이의 드라이빙 트랙과 오프로드 코스를 비롯한 시승 체험 시설을 보유했다. 또한 BMW와 MINI, BMW 모토라드, 롤스로이스 등 BMW 그룹 내 모든 브랜드의 모델들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BMW 드라이빙 센터는 트랙과 오프로드 코스가 포함된 시승 체험 시설에서 다양한 드라이빙 프로그램을 통해 BMW만의 ‘진정한 운전의 즐거움(Sheer Driving Pleasure)’을 알리고 있다.


최근에는 다양한 고객 니즈를 반영하기 위해 드라이빙 프로그램을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크게 일반 모델과 BMW M 두 가지로 나뉘며 일반 BMW·MINI 모델 프로그램은 BMW 브랜드가 낯선 고객, 익숙한 고객, 이미 여러 번 경험한 마니아 등 세 개 그룹으로 세분화된다. BMW M 체험 프로그램은 브랜드를 대표하는 역할로 차량의 성능을 극한으로 느껴볼 수 있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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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는 국내 파트너사를 통한 직간접적 고용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현재 BMW 드라이빙 센터에는 운영 인력 약 130명이 근무 중이며 이 중 약 80%가 센터가 위치한 인천 지역 거주자를 대거 채용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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