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역 인근에 청년주택 195가구 들어선다
강동구청 주변에 90가구 청년주택도…2023년 입주예정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서울 사당역 인근에 청년주택 195가구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전날 제2차 역세권 청년주택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동작구 사당동 1044-1번지(부지면적 703.70㎡)의 역세권 청년주택사업에 대한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분과위에서는 이와 함께 강동구청 주변 성내동 539-2번지(853.7㎡)의 청년주택사업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했다.
이들 지역 향후 지구단위계획이 결정 고시되면 청년주택사업이 시작할 수 있다. 사당역 인근에는 195가구, 강동구청역 인근에는 90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해당 구청의 건축허가 등 관련 절차가 이행되면 2023년 9월 입주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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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청년주택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무주택 청년에게 공급되는 주택이다.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되며, 입주자 편의를 위한 주민공동시설도 같이 계획된다.
김혜민 기자 h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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