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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지난해 방문자수 증가율 전국 4위

최종수정 2021.02.25 17:38 기사입력 2021.02.25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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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악재 속 “청정고흥” 이미지 부각, 관광객 방문 지난 2019년 대비 6% 증가

고흥군, 지난해 방문자수 증가율 전국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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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지난해 방문자수가 전년대비 6% 증가했으며, 이는 전국 4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라고 25일 밝혔다.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의 관광특화 빅데이터 플랫폼 '한국관광 데이터랩'에 의하면 지난해 전국 지역 방문자수가 지난 2019년 대비 18% 감소했음에도 고흥군은 오히려 방문객이 증가한 지역으로 분석됐다.

이는 코로나 19 상황속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숨겨진 관광지, 비대면 자연관광지, 캠핑장 등을 중심으로 방문자가 늘어나고 있는 최근의 여행 트랜드의 영향으로 보인다.


고흥군은 지난해 개통한 팔영대교, 우주발사전망대, 남해안 유일 서핑지인 남열해돋이 해수욕장, 일출과 일몰이 아름다운 고흥만 수변 노을공원 등 청정관광지로 인식되는 관광지를 중심으로 싱싱하고 맛좋은 각종 농수축산물이 더해져 코로나 19 기대에도 각광을 받고 있다.


또한 고흥군은 지난달 신한카드 빅데이터 연구소에서 밮표한 지난해 “신한카드 사용내역 등 분석“에서 수도권 거주자가 지난해 1월부터 10월까지 고흥군 가맹점에서 이용한 금액이 지난 2018년 대비 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 19라는 특수한 상황이 고흥 관광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해보는 기회가 된 것 같다”면서, “앞으로 ‘청정고흥’이라는 우리군의 장점을 살린 관광정책 추진으로 계속해서 안전한 청정 관광 1번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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