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임대표에 김진우 전 한국JC 중앙회장·공동상임대표에 정준호 변호사 임명

지난 19일 희망22 발기인 대회. 사진=희망22포럼 제공

지난 19일 희망22 발기인 대회. 사진=희망22포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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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내년 대권 유력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광주·전남지역 지지모임인 ‘희망22포럼’이 출범했다.


25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희망22포럼은 26일 오후 3시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 케이원오피스타운 308호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 활동에 나선다.

이날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온라인으로 중계되며, SNS를 통한 비대면, 오프라인으로 함께 진행된다.


김진우 전 한국JC 중앙회장이 상임대표, 정준호 변호사가 공동상임대표를 맡는다.

공동대표에 오병현 전 남구 부구청장, 김경희 전 광주여성노동자회 회장이 각각 임명됐다.


여기에 공동대표 20명, 상무위원 50명, 운영위원 200명, 후원회원 250여 명 등 광주지역 오피니언 리더를 비롯해 경제계, 법조계, 학계, 체육계, 문화계, 시민사회단체, 분야별 전문가 550여 명이 회원으로 참여한다.


희망22포럼은 시대정신과 민주개혁을 슬로건으로 광주 전남 공동체의 발전을 견인하고 각 분야별 정책과제를 발굴해 내년 대통령 선거공약에 반영하는 싱크탱크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4차 산업혁명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적극 대비하기 위해 시민 역량을 응집력 있게 모아 이를 실천하는 데 앞장서는 소통과 혁신·상생의 플랫폼으로써 실천적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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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상임대표는 “시민들의 자발적 정치 참여 속에 시대정신과 지역 의제 발굴로 광주·전남을 넘어 대한민국 발전을 앞당기는 데 사이다처럼 톡톡 튀는 ‘시민주도형 포럼’에 의미를 부여할 것”이라며 “1980년 5월 대동 세상을 현 시대에 발맞춰 시민 주권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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