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장산이엔지, 산학협력 및 발전기금 기부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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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동신대학교는 25일 대학 중앙도서관 2층 소회의실에서 ㈜장산이엔지와 토목환경공학 분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및 발전기금 기부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장산이엔지는 오는 2030년까지 매년 500만 원씩, 총 5000만 원을 동신대에 발전기금으로 기부한다.

또한 동신대 재학생들이 현장 실무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현장 실습을 지원하고 우수 인재는 우선 취업시킬 계획이다.


동신대는 기부 받은 발전기금을 토목환경공학 분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과 관련 분야 연구 지원에 사용한다.

박동화 ㈜장산이엔지 대표이사는 “좋은 기회를 준 동신대학교에 감사드린다”며 “시작은 작지만 지역 토목환경공학 분야의 발전과 우수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더 기여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최일 동신대 총장은 “토목환경공학과 학생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우수 인재를 양성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대학과 지역 기업간 활발한 산학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 발전에도 기여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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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남 담양군에 소재한 ㈜장산이엔지는 공공하수도?하수관거 관리대행, 상하수도 설비공사 등을 주요 사업으로 다루는 지역 중소기업이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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