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하 가격 안정, 덤 문화 개선 등 공정한 생산·유통 문화 확립 기대

완도군이 전복 공정 거래 활성화를 위한 전복 생산·유통 단체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완도군 제공)

완도군이 전복 공정 거래 활성화를 위한 전복 생산·유통 단체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완도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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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전남 완도군은 지난 24일 완도군 전복 생산·유통단체와 공정 거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전복생산자 완도협회, 완도전복주식회사, ㈔한국전복유통협회 ㈔남도전복연합회, ㈔한국전복수출협회 등 총 5개 단체가 뜻을 같이했다.

협약 내용은 전복 출하 가격 안정과 덤 문화 개선 방안 마련, 공정한 거래를 위한 거래명세서 주고받기, 공정한 전복 가격 지키기, 덤 요구도 주지도 받지도 않기 등 전복 공정 거래 활성화를 위해 ‘공정한 전복 거래 실천 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공정 거래가 활성화되면 생산자와 유통 업체 간의 전복 거래 가격 안정과 덤 거래 발생을 줄이는 등 공정한 생산·유통 문화가 확립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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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철 군수는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기 침체, 1인 가구 증가, 수산물 소비 트렌드의 변화로 이에 대응하기 위한 우리 군 전복산업의 변화가 필요하다”면서 “그 목적으로 전복 공정 거래가 활성화되어 전복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ckp673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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