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발생 369명, 해외유입 27명

21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16명 늘어 누적 8만6992명이라고 밝혔다. /문호남 기자 munonam@

21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16명 늘어 누적 8만6992명이라고 밝혔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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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 25일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96명을 기록하며 하루 만에 다시 300명대로 낮아졌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96명 늘어 누적 8만8516명이라고 밝혔다.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69명, 해외유입 27명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 114명, 경기 132명, 인천 22명 등 여전히 수도권이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비수도권 지역의 경우 부산 18명, 충남 16명, 광주 15명, 대구 13명, 전남 11명, 경북 9명, 전북·제주 각 5명, 충북 4명, 강원·경남 2명, 울산 1명으로 나타났다. 대전에서는 확진자가 추가되지 않았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27명이다. 이 가운데 10명은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고, 나머지 17명은 지역 사회에서 확인됐다. 내국인은 20명, 외국인은 7명이다.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전날보다 5명 증가해 1581명이 됐다. 입원 치료 중인 확진자 가운데 병세가 심한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4명 늘어 144명이다.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해제된 환자는 437명 늘어 누적 7만948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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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의심신고 진단검사 수는 4만226건이며 수도권에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도 3만53건의 검사가 진행됐다.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에서는 60명의 확진자가 확인됐다.


김지희 기자 way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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