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창업자·저신용·저소득·경영 위기 소상공인 800개소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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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인 '2021 소상공인 희망드림패키지사업'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는 사업량을 지난해 700개소에서 800개소로 늘리고 저신용자의 경우 기존 7~10등급에서 5~10등급으로 확대했다.

취업 절벽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경영 악화 상황을 고려해 예비창업자를 지원 대상에 포함한다.


'2021 소상공인 희망드림패키지 사업'은 총 3단계로 진행된다.

1단계는 전문 컨설팅 진행을 통해 신청 업체의 문제점을 진단한 후 단계별 맞춤형 과정을 지원받도록 한다.


2단계(Track. 1) '경영 밀착 드림 패키지'는 예비·1년 이내 창업자, 저신용·저소득 소상공인, 사업경력 5년 초과 소상공인까지 기술·경영 노하우, 경영환경개선 등을 제공한다.


2단계(Track. 2) '리스타트 드림 패키지'는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및 폐업 예정·기 폐업(최근 1년)자, 금융위기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법률·재무관리의 지원을 한다.


3단계 피드백을 통한 사후관리 과정은 사업 종료 3개월 이후 시행되며 개선 사항 및 환경 점검 등의 지속적인 관리로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제고시킨다.


특히 예비 창업자의 경우 사전 보증 연계로 경제적 부담을 줄여 준다.


기존 및 재기 소상공인에게는 경영 안정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과 환경 개선 지원금을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를 본 폐업 예정인 소상공인에게는 폐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 사항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 원상복구 비용 및 재기 지원금을 각 최대 200만원과 50만원을 지급한다.


사업 신청은 26일부터 경남신용보증재단 누리집을 통해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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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경상남도·경남신용보증재단 누리집 및 경남신용보증재단 희망드림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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