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일 송파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102주년 3.1절 기념행사 진행... ▲독립선언문 낭독▲3.1절 노래제창 ▲만세삼창… 온라인 생중계

송파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

송파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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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3·1운동 102주년을 맞아 3월1일 오후 2시 송파 평화의 소녀상 정원(송파책박물관) 앞에서 기념식을 개최한다.


송파구 협치위원회와 공동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에 따라 간소화하여 비대면으로 진행, 유튜브 송파TV 채널에서 생중계 될 예정이다.

이번 기념식은 ▲‘독립선언문 낭독’ ▲송파구립소년소녀 합창단원의 ‘삼일절 노래 제창’ ▲판소리 명창 신영희 선생님의 ‘만세삼창’ 등을 통해 1919년3월1일 그날을 되새긴다.


이외도 3·1운동 관련 '사진 전시회'와 ‘3.1정신의 의미와 계승’이란 주제 '강연'을 진행해 올바른 역사관 정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3.1운동 관련 '사진 전시회'는 2월27일부터 3월6일까지 송파책박물관 1층 로비에서 만날 수 있다.


또, 3월1일 오후 4시30분 송파문화원 1층에서는 ‘3.1 정신의 의의’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3·1운동 102주년을 맞아 역사적 의의를 되새기고 선열들의 애국정신을 기릴 수 있도록 기획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이번 3·1운동 102주년 송파시민 기념식을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독립운동을 이어나간 선열들의 정신을 계승·발전시켜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위기를 기회와 희망으로 바꾸는 거울로 삼을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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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기념식 진행 장소인 ‘송파 평화의 소녀상 정원’은 우리의 아픈 역사를 바로 세우고, 그 의미를 공유하기 위해 2019년8월 송파책박물관 앞 정원에 메모리얼 가든으로 조성됐다. ‘소녀상’은 시대의 풍파를 이겨내고 앞으로 나아가려는 소녀의 용기와 다짐을 표현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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