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요양병원 시작으로 전 시민 70% 접종 목표

김해시, 시민의 70% 백신 접종 종합계획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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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김해시는 올해 11월까지 전 시민의 70% 접종을 목표로 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예방접종 종합계획을 수립,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인플루엔자 유행 시기 이전에 전체 시민의 70%인 30만9661명 접종을 목표로 내달 중 위탁의료기관 지정, 6월 중 2개의 접종센터(문화체육관, 율하체육관) 설치를 완료하고, 모의훈련을 실시해 접종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를 철저히 한다. 의사, 간호사 등 의료인력도 조기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신속하고 안전한 접종을 위해 예방접종 신속대응반, 민관합동 중증 이상 반응 신속대응팀을 비롯해 접종 관련 인력 수급을 위한 민관지역협의체 등의 협력체계를 조기 구축했다.


김해지역 첫 접종은 26일 32개 요양병원과 12개 요양원 내 65세 미만 종사자와 환자 중 접종에 동의한 4553명(대상자의 93%)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시는 병원 자체 접종, 보건소 방문 접종을 통해 1분기 이내에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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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곤 시장은 “접종 목표인 70% 이상의 시민들이 예방접종을 받아 집단면역이 조기 형성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협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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