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워터시티 추진 가속화 … 민간개발사업과 협업체계

경남 김해시 스마트 워터시티 개념도.(사진=김해시)

경남 김해시 스마트 워터시티 개념도.(사진=김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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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김해시는 선진적인 수도 인프라 구축을 위해 '스마트 워터시티' 추진을 가속한다고 23일 밝혔다.


스마트 워터시티는 ICT(정보통신기술)와 IoT(사물인터넷)를 접목한 지능형 물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해 민간개발사업과 협력하는 사업이다.

시스템이 구축되면 단순 용수 공급 수준의 수돗물 인프라를 넘어 실시간 수량과 수질 감시를 통한 신속한 민원 대응이 가능해 진다.


또한 용수 사용 통계를 바탕으로, 사회안전망 서비스 강화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어 수도 행정의 발전뿐만 아니라 해당 토지 가치의 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는 게 김해시의 설명이다.

현재 장유내덕지구 도시개발사업의 경우, 스마트 워터시티 시범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키로 협약한 상태다. 김해시는 올해 안에 3~5개의 대규모 사업장과 추가로 협약해 시범사업의 세부 내용을 확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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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곤 시장은 "스마트 워터시티는 단순히 수돗물을 공급하는 종전의 수도 행정의 패러다임을 바꿔 생활 곳곳에서 손과 발이 되어주는 물 복지 도시 구현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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