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밀화학, 韓 벤츠·다임러에 독점공급 연장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롯데정밀화학은 요소수제품 유록스를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와 다임러 트럭 코리아에 순정부품으로 독점 공급하는 계약을 연장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는 상비용으로 차내 구비 가능한 승용차 전용 3.5ℓ짜리 제품이 새로 포함됐다. 파우치용기로 돼있어 넣기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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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소수는 디젤연료 차량의 선택적 촉매환원(SCR) 시스템에 쓰이는 촉매제다. 배기가스 미세먼지 원인 가운데 하나인 질소산화물을 없앤다. 유록스는 벤츠를 비롯해 BMW·스카니아·만·푸조시트로엥 등 글로벌 완성차업체를 비롯해 현대차·기아, 타타대우 등 국산 자동차 제조사에도 순정부품으로 쓴다. 회사에 따르면 13년 연속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요소수로 꼽혀왔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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