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는 지난해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발생한 산림피해 복구사업을 장마철 전에 완료하겠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경남 지역 산림피해는 산사태 101.12ha, 임도 5.09km, 가로수 113본, 산림휴양 시설 1곳 등으로 피해 규모는 총 303억6100만원이다.
지난해 1차 복구를 시작했고 이번 2차 산림 복구 대상지는 함양 81개소, 거창 36개소, 산청 15개소, 하동 7개소, 합천 6개소, 창녕 3개소, 밀양 2개소, 의령과 사천 각 1개소 등 152개소에 달한다.
도는 3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자 선정 등 복구사업을 해 장마(우기) 전에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산사태 취약지역 및 임도 시설, 사방사업지 등을 점검해 추가적인 산림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관리를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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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준 산림휴양과장은 "산사태 피해 지역을 조기에 복구해 산사태 재발을 방지하고, 여름 장마철 이전에 복구가 완료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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