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자산 '1코노미 펀드'에 '혁신'을 더하다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KB자산운용이 22일 'KB1코노미펀드'의 이름을 'KB1코노미혁신트렌드펀드'로 변경하고 책임운용을 위해 고유자금 20억원을 새로 투자한다.
KB1코노미펀드는 1인 가구 확대에 따라 핵심 성장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KB자산운용은 펀드명을 바꾸면서 혁신트렌드 기업까지 투자대상을 넓히기도 했다. 기존 IT(51%), 경기소비재(11%), 금융(7%), 의료(6%) 등에 투자했으나, 4차산업(로봇), ESG, IT테크, 엔터테인먼트, 미디어컨텐츠, 바이오 기업 등에도 투자하기로 했다.
이 펀드는 2017년에 만들어진 이후 1년과 2년 수익률이 벤치마크(KOSPI)보다 높게 나타나고 있다. 1년 수익률은 48.08%(Fn가이드, 2월19일 기준)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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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재진 KB자산운용 연금WM본부 상무는 "1인 가구는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도 대표적인 가족형태"라며 "1인 가구 수혜기업 외에도 산업의 트렌드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기업을 발굴해 대표펀드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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