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부속 서울병원을 찾은 시민들이 외래 중단 안내를 받고 있다. 순천향대 서울병원은 코로나19 확산 차단 및 환자 안전을 위해 오는 21일까지 외래 진료, 건강검진 등을 중단한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 병원에서 지난 12일 확진자 발생 후 관련 확진자는 이날(18일)까지 환자 70명, 종사자 24명, 보호자·가족 54명, 간병인 15명, 지인 8명 등 총 171명이 확진됐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19일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부속 서울병원을 찾은 시민들이 외래 중단 안내를 받고 있다. 순천향대 서울병원은 코로나19 확산 차단 및 환자 안전을 위해 오는 21일까지 외래 진료, 건강검진 등을 중단한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 병원에서 지난 12일 확진자 발생 후 관련 확진자는 이날(18일)까지 환자 70명, 종사자 24명, 보호자·가족 54명, 간병인 15명, 지인 8명 등 총 171명이 확진됐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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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21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400명대 초반으로 이틀째 400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16명 늘어 누적 8만6992명이라고 밝혔다. 전날(448명)보다 32명 줄었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91명, 해외유입이 25명이다.


지역사회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확진자는 전날(416명)보다 25명 줄어 300명대 후반을 나타냈다. 지역발생 확진자가 300명대로 내려온 것은 지난 15일(322명) 이후 엿새 만이다.

다만 이날 신규 확진자가 감소한 데는 주말 검사 건수가 줄어든 영향도 있어 최근 확산세가 꺾인 것으로 보기에는 이르다.


지난해 11월 중순 이후 본격화한 코로나19 '3차 대유행'은 지난해 12월25일 1240명의 신규 확진자 발생으로 정점을 찍은 뒤 새해들어 감소하는 흐름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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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최근 들어 크고 작은 집단 감염이 잇따르며 설 연휴발 감염이 거세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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