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강일·가래여울·암사·상일·길동·일자산텃밭 분양
1400여 구좌 22일부터 26일까지 신청 받아 추첨으로 선정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코로나 불안 속 활동에 많은 제약을 받는 지금, 따스한 햇살 받으며 야외활동도 하고 친환경 먹거리를 통해 자가면역력도 키워 코로나 위기를 건강하게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22일부터 26일까지 '2021년도 강동구 도시텃밭' 참여자를 모집한다.
분양하는 텃밭은 강일, 가래여울, 길동, 암사, 상일, 일자산 텃밭으로 총 6개소 1400여구좌다.
올해는 예년과 달리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참여자를 선정한다.
강동구 주민이면 누구나 1가구 당 1구좌 신청이 가능하다.
비용은 1구좌 당(12㎡) 7만원, ‘강일 정원형 텃밭’은 1구좌 당(80㎡) 30만원으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3자녀 이상 가정은 50%, 2자녀 가정은 30%가 할인된다.
구는 참여자에게 상·하반기 유기질비료 각 1포, 친환경 약제, 농기구 대여 등을 지원, 텃밭을 처음 하는 초보농부들을 위해 온라인교육과 교육책자 배부도 진행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강동구 도시농업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3월8일에 ‘전자추첨을 통해 참여자를 선정’한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은 강동구청 도시농업과 전화 접수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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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코로나19로 지친 강동주민이 친환경 텃밭체험을 통해 희망찬 봄을 맞이하고 코로나를 잘 극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2021년도 텃밭 개장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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