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우곡면 직원이 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 자체점검활동을 벌이고 있는 모습.

고령군 우곡면 직원이 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 자체점검활동을 벌이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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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 고령군(군수 곽용환)은 우곡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자체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생계급여 부양 의무자 폐지와 관련, 각 마을 담당공무원 및 이장들이 참가한 가운데 철저한 방역 지침 속 현장 확인조사로 진행되고 있다.

올해부터 생계급여 부양 의무자 기준 폐지에 따라 노인이나 한부모 수급권자는 수급 가구의 소득 재산에 대한 지원 기준만 충족하면 기초생활 급여를 지원받을 수 있다.


경북도는 생계급여 부양 의무자 폐지로 도내 약 9000 가구가 신규로 혜택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고령군 우곡면의 경우 이와 관련된 30여 가구를 발굴하는 한편 실질적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층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맞춤형복지 서비스를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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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포 우곡면장은 "이번 자체점검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실태를 파악하고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한분이라도 더 도움을 줄 수 있어 다행"이라며 "소외계층과 사각지대 발굴에 더욱 더 힘써 사각지대 해소 및 취약계층 보호 강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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