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장에 김용삼 전 문체부 차관
황희 "코로나19 경영 어려움, 사업 다각화 통해 지혜롭게 극복하길…"
김용삼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이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장에 임명됐다.
황희 문체부 장관은 19일 김 전 차관을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장에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임기는 2024년 2월까지 3년이다.
김 신임 사장은 다년간 현장과 소통해온 문화예술 정책 전문가이다. 문체부에서 약 30년 간 근무하며 전통예술과장, 종무실장, 제1차관 등을 맡았다.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사회공헌재단 이사장으로 활동하며 마을여행, 찾아가는 문화예술체험사업 등 관광·문화 분야의 사회적 공헌 활동도 전개했다.
황희 장관은 임명식에서 "그동안 현장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박물관 공연과 문화상품을 선보여 국민께 위로와 기쁨을 선사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영 어려움을 사업 다각화 등을 통해 지혜롭게 극복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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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박물관문화재단은 문화유산의 보존·계승과 이용 촉진, 국민의 문화향유 증진을 위해 2004년 설립된 공공기관이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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