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열악한 이동노동자 휴식처 '노동자 쉼터' 다시 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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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남 창원시는 19일부터 이동 노동자 쉼터를 재개장한다고 18일 밝혔다.


쉼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공공시설물 폐쇄 조치에 따라 휴관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하향돼 개방하게 됐다.

시는 발열 체크, 이용자 마스크 의무착용, 수시 방역소독 및 환기, 출입자 명부 작성 등 철저한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동 노동자 쉼터는 대리운전, 택배, 퀵서비스 기사, 학습지 교사 등 이동노동자들이 휴식공간 부족해 마련됐다.

대기시간에 편의점이나 현금인출기 부스 등에서 휴식을 취할 수밖에 없는 열악한 노동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휴식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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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노동자 쉼터는 성산구 골든타워 빌딩 2층에 있으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3시부터 오전 6시까지 운영된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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