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56억 원 투입 운암·운정 하수처리장 준공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노식 기자] 전북 임실군은 옥정호 주변의 가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생활오수를 처리하고자 운암·운정 하수처리장을 지난달 준공해 운영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운암·운정 하수처리장은 사업비 56억 원을 투입해 운암면 신기 외 5개 마을에 하수관로 5.1㎞ 및 배수 설비를 완료하고, 1일 처리량 160t의 하수를 안정적으로 처리하고 있다.
군에서는 운암·운정 하수처리장의 원활한 운영으로 옥정호 주변의 상가 및 주택에서 발생하는 생활하수를 위생적이고 효율적으로 처리해 방류하고 있다.
이로 인해 옥정호의 맑은 물 보전에 기여하고 주민 보건위생 향상 등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심민 군수는 “하수처리장 운영으로 옥정호 수질개선에 기여함으로써 섬진강에 코뮤지엄조성 및 생태관광조성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하수처리장 유지관리 시 발생하는 악취를 최소화하여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노식 기자 sd24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