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교육지원청, 초·중 방과후학교 외부 강사 선정 지원
[담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담양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지난 1월 3일 모집 공고를 시작으로 130개 프로그램, 110명의 초·중 방과후학교 외부 강사 선정업무를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외부 강사 선정은 총 5회에 걸친 모집 공고를 진행해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선정했다.
특히 면접전형 시에는 엄격한 방역 수칙 준수를 위해 응시자들이 시간 차이를 두고 면접에 응할 수 있도록 해 안전한 환경에서 진행했다.
응모자가 없어 선정되지 못한 일부 프로그램은 해당 학교와 협의하여 내부 강사 대체 또는 프로그램 변경 후 추가 공고를 통해 방과후학교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담양교육지원청은 2019년부터 3년째 방과후학교 외부 강사 선정업무를 비롯해 강사 계약, 강사 수당 지급 등 센터 중심 방과후학교 운영으로 일선 학교 업무경감에 일조해오고 있다.
지난해 코로나19 바이러스로 힘든 시간을 보낸 방과후학교 외부 강사들이 우려와는 달리 적극 지원해 큰 어려움은 없었으나 지역 여건상 선정되지 못한 일부 프로그램은 여전히 과제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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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밀접 소통해 초·중학교 방과후학교 운영에 적극 지원하고 코로나19 상황을 고려 담당자 협의회 및 선정된 강사들을 대상으로 연수를 시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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