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경기 뱃길 조성 등 '경기 바다 관광 명소화' 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우선 올해 특화 거리 2곳을 선정하고, 경기 둘레길 중 평택·화성·안산·시흥·부천·김포 262㎞를 연결하는 '경기 갯길'(바닷길) 조성에 나선다.
또 테마여행 시범 투어, 1박2일 체험여행 등 관광상품 개발과 홍보관 운영, 지역 축제 지원에도 나서는 등 관광명소로 육성하는 사업에 14억5000만원을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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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관계자는 "경기 바다 방문 관광객 중 84%가 재방문 의향이 있을 만큼 경쟁력이 있는 관광지"라며 "바다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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