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삼성그룹주 중 시가총액 상위주인 삼성SDI 삼성SDI close 증권정보 006400 KOSPI 현재가 636,000 전일대비 2,000 등락률 +0.32% 거래량 712,838 전일가 634,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조정 나올 때가 저가매수 타이밍? 4배 투자금으로 기회 살려볼까 '7800선 터치'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불타는 '삼전닉스' 외인 ‘5조 팔자’에도 굳건…코스피 종가 사상 최고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로직스 close 증권정보 207940 KOSPI 현재가 1,449,000 전일대비 39,000 등락률 +2.77% 거래량 75,777 전일가 1,410,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7800선 회복 '문건 유출' 비판하던 삼성바이오 노조위원장, 내부 문건 유출로 고발 삼성바이오로직스, 美 '2026 PEGS 보스턴' 참가 가 최근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삼성SDI가 사상 최고치를 돌파한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약세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코스피 시총 순위도 뒤바뀌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SDI는 전일 장중 81만8000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다. 최근 연일 상승하며 80만원에 안착을 시도하고 있다. 삼성SDI는 이달 들어 9.67% 상승했다. 올해 들어서는 28% 넘게 올랐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달 들어 영 맥을 못추는 모습이다. 이달 들어 0.88% 하락했는데 이달 오름세를 보인 날은 3일 뿐이었다. 지난달 11일 장중 88만3000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초가를 기록했던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상승 피로감과 가격 부담에 사상 최고가 달성 이후 약세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상반되는 주가 흐름으로 두 형제의 시총 순위도 뒤바뀌었다. 지난 9일 삼성SDI가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제치고 5위로 올라섰고 삼성바이오로직스는 6위로 내려앉았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6일에는 7위까지 내려앉았다.

올해 전기차 배터리 흑자 전환이 예상되는 삼성SDI는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창민 KB증권 연구원은 "올해는 삼성SDI 전기차 배터리 흑자 전환의 원년이 될 것"이라며 "올해 실적은 매출액 13조9000억원, 영업이익 1조1000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23%, 61%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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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상승 부담감에 최근 주춤하고 있는 삼성바이오로직스도 올해 3공장 가동률 상승 등으로 빠른 성장이 이어질 것이란 전망에는 변함이 없다. 유한휘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3공장 가동률은 지난해 4분기 50% 수준까지 올라왔으며 올해는 80%로 예상된다"면서 "올해 3공장의 완전 가동으로 인해 최대 매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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